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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제2탄 국제 아트ㆍ컬처 도시 책임 프로듀서 마에다 사부로

국제 아트ㆍ컬처 도시 책임 프로듀서인 마에다 사부로 씨에게 토시마구의 아트와 컬처를 이용한 도시 조성, 토시마구에 대한 생각 등을 물어봤습니다.
다수의 연극, 콘서트를 성공시켜 온 마에다 씨가 생각하는 국제 아트ㆍ컬처 도시란?

상상 이상의 속도감

──마에다 씨는 2년 전에 국제 아트ㆍ컬처 도시 구상의 책임 프로듀서로 취임했는데 그 후의 진척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꼈습니까?

진행 정도는 속도감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쓴소리를 드리자면 처음에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에 ‘이러한 법령이 있다’, ‘과거의 실적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는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시 구상은 목표와 도달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 도달점을 향해 행정 기관ㆍ구민ㆍ민간 각자가 추구심이나 속도감을 가지고 달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명 대사가 도시를 바꾸다

──특명 대사라는 형태로 구민 여러분이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대사 여러분도 지금은 아직 무엇을 하면 좋을지 감을 못 잡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행정 기관 측도응원단을 늘려 나가려는 단계입니다. 국제 아트ㆍ컬처 도시 구상이란, 문화 정책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으로, 토시마구 전체의 도시 정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토시마구는 특징이 적은 구이며, 구체적인 것이 잘 보이지 않는 도시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것이 보인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거주 인구 상승과 함께 도시도 정비되어 다양한 일들이 진행되어 갈 것입니다. 아트와 컬처를 그 발판으로 삼는다고 이해한다면 시작 단계에서 대사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아트와 컬처는 자신들의 미래 도시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라 이해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컬처는 문화적 버팀목을 통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이념입니다. 대사들이 그것을 이해한다면 다른 도시의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대사가 정보를 발신하고, 외부의 정보를 도시에 피드백하여 더욱 더 좋은 정책으로 바꿔 나가는 방법을 통해 그것을 행정 기관 측이 어떠한 방법으로 기획하여, 임무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11명의 프로듀서 능력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대사가 1,000명, 2,000명으로 늘면 이 사람들의 정보 수집력이나 생활에 기반한 문화관, 예술관이 상당한 재산이 될 것입니다. 대사는 ‘응원단’인 동시에 엄격한 조건을 요구하고, 쓴소리를 해 줍니다. 행정 기관과 프로듀서 모두 대사와 어떤 관련성을 가지고 나가는지가 중요합니다.

현대의 성지를 만들다

──공간 전략에 대해 프로듀서와 토시마구 사이에 불협 화음은 없습니까?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는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을 11명 선정했습니다. 저는 음악, 연극 분야입니다만, 이 밖에는 디지털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前田氏写真

이케부쿠로나 메지로는 청년층이나 학생이 많으므로 현대 아트, 현대 문화가 번성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토키와소는 어떤 의미에서는 성지라고 할 수 있으며, 잘하면 토시마구나 이케부쿠로는 현대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도시 정책의 견인 역할이 되어 도시에 사람이나 정보가 모이고, 더욱 도시를 정비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속으로는 서브 컬처의 성지인 토시마구가 예전부터 이어지는 일본 문화와 융합하는 도시가 된다면 이렇게 흥미로운 도시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흐름을 보면 프로듀서 여러분의 과제 돌파 능력이 잘 발휘되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네. 다만, 프로듀서는 처음에 제안만 해 줄 뿐으로 그 후의 검증을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이벤트를 편성할 때에 그들의 세계적인 견인력이나 지명도를 이용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을 받고, 토시마구가 어떻게 정책 속에 반영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것과 행정 기관이 해야 할 일은 기본적으로 인프라 정비입니다. 인프라 정비는 민간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만, 그에 어울리는 콘텐츠는 민간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확실히 나누고, 민간의 활력을 높이면 사람들도 모여 지역에 자금이 몰리고, 문화도 확산됩니다. 이번에 극장이 생긴 것은 매우 좋은 일로, 구민이나 대사에게 ‘우리 구에서는 이런 것을 하고 있다’고 자랑이 될 것입니다.

발신이 곧 인바운드

──‘국제’를 붙인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국제”에 대한 저의 이해는 인바운드가 아닙니다. 토시마구나 이케부쿠로라는 도시를 국제적으로 알려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로, 알려지면 결과적으로 인바운드가 옵니다. 현재, 무엇을 알릴까에 대해 말하자면 지금 하고 있는 아트ㆍ컬처이겠죠. 토시마구가 할 일은 현대의 일본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흥미가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일본에 옵니다. 그곳이 성지가 되어 그 성지에서 모두가 표현할 수 있게 되고, 비로소 상호 국제화가 이루어집니다. 인바운드를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서비스할까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야 하므로 콘텐츠는 민간에 일임하자는 것입니다.

결점을 무기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마에다 씨의 토시마구, 이케부쿠로에 대한 강한 의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태어나고 자란 도시이기 때문에 이케부쿠로는 좋아합니다. 서민적인 도시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같은 세대의 동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케부쿠로나 토시마구는 도회 지역이기 때문에 문제점도 있고, 결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결점은 잘 연마하면 무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몇 안 되는 무기, 특징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며, 토시마구나 이케부쿠로가 가지고 있는 장점, 단점을 분석하여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면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점만 나열하는 것은 아트ㆍ컬처에서는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도시의 개성을 갈고닦아 다른 지역에는 절대로 없는 것을 찾는 것이 도시 조성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회 지역에서 하늘이 보이는 도시

──옛 이케부쿠로와 현재의 이케부쿠로는 변했습니까?

변했습니다. 선샤인이 생겨 역에서 사람들을 끌어냈다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케부쿠로는 어떻게 사람들을 역 밖으로 보내는지가 큰 과제입니다. 또한 어떻게 도회 지역에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인가라는 의미에서 공원 조성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뉴욕에서는 센트럴 파크에서 행정 기관과 시민이 손을 맞잡고 이벤트나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토시마구도 그러한 관계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생긴 미나미 이케부쿠로 공원이 그러한 공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시대에 따라 프로듀서도 바뀌어 갈 것이고, 다양하게 연결해 나간다면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프로필

선샤인 극장 지배인, (주)메이지자 통괄 부장을 거쳐 쿄도 도쿄의 프로듀서로서 연극 제작을 담당해 왔다.
(주)쿄도 팩토리 대표 이사 사장, 공공 극장과 제휴한 시민 극장적 활동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쿄도 도쿄 이사, 공익재단법인 토시마 미래문화재단 평의원